2024년 9월 27일 보도 관계자 각위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
한국의 첨단 바이오 스타트업 8사가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 개시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본사: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대표 이사 사장:후지모토 리오, 이하 「아이파크 인스티튜트」)와 한국의 행정기관인 중소 벤처 기업부(본부:세종 특별 자치시) 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 체결 및 올해 5월 실시된 바이오벤처
에코시스템 라운드 테이블을 거쳐 한국 첨단 바이오스타트업 8개사의 구체적 지원을 9월 26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11월에 체결된 업무 협약에 내세워진, 한국 첨단 바이오 분야(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재생 의료)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제휴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 양 기관이 공동으로 선발한 한국의 첨단 바이오 스타트업이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해, 중소 벤처 기업부는 일본 국내에서의 사업화 등의 자금을 지원한다.
● 아이파크 인스티튜트는 쇼난 아이파크에 있어서의 연구실이나 기기의 이용 등을 지원한다.
선발된 8개사는 쇼난헬스이노베이션파크(이하 '쇼난아이파크')에
입주하여 일본 제약기업이나 바이오벤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를 목표로 합니다.
【입주 기업】
이번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 입주시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대표이사 사장 후지모토 리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한국에서 훌륭한 기술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 8개사를 쇼난 아이파크에 맞이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소 당초부터 쇼난 아이파크는 “세계에
열린 라이프사이언스 에코시스템 구축”을 미션으로 내걸어 왔습니다. 이번
한국 스타트업의 입주에 의해, 향후, 한일이 제휴해 라이프
사이언스 영역에 있어서의 획기적인 혁신이 아시아로부터 세계에 퍼져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에 대해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는 산업펀드 투자법인(IIF), 다케다 약품공업 주식회사, 미쓰비시상사 주식회사를 주요 주주로 하여 2023년 4월에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 2018년부터 다케다 약품이 담당하고
있던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 파크(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약칭:쇼난 아이 파크)의 운영 사업을
2023년에 승계해, 시설의 운영·관리 외, 혁신 창출 촉진, 기술 교류· 연구
연계 촉진 등, 라이프 사이언스 에코시스템의 구축·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 를
참조하십시오.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 파크(쇼난 아이 파크)에 대해서
쇼난 아이 파크는, 2018년 4월에 다케다
약품 공업이 자사 연구소를 외부에 개방해 탄생한, 일본 최초의 제약 기업발 사이언스 파크입니다. 현재는 다케다 약품공업 주식회사로부터 독립한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가 운영을 하고 있어 폭넓은 업종이나
규모의 산관학이 결집해 헬스 이노베이션을 가속하는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약기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의료, 세포농업, AI, 행정 등 기업·단체가 집적되어 약 190개사, 약 2500명(2024년 9월
현재)의 기업·단체가 집적되어 에코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공식 HP:https://www.shonan-ipark.com
쇼난 아이파크 최신의 입주/멤버 기업・단체는 이쪽
공식 SNS:YouTube / Facebook / X (구 Twitter) / LinkedIn
본건에 관한 문의처:
아이파크 인스티튜트 주식회사 커뮤니케이션 iPi.PR@shonan-ipark.com
담당:타키자와, 츠카하라
https://www.shonan-ipark.com/news/1986/?mkt_tok=NzUyLUdIRS0xMDkAAAGV88xXI_mpNC5SWyF1TeP53iaQFY-3T_hlwRpxc0_62E5OCklb-Z9RrGHBzueb3zPqLI6FCIN9rKs0PpvVzHcOyh1BKmRSXU3ARneKKSu6 PDF판은 이쪽
韓国の先端バイオスタートアップ8社が湘南アイパークに入居開始
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株式会社(本社:神奈川県藤沢市、代表取締役社長:藤本利夫、以下「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と韓国の行政機関である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本部:世宗特別自治市)は、昨年11月の業務協約の締結および今年5月に実施されたバイオベンチャーエコシステムラウンドテーブルを経て、韓国先端バイオスタートアップ8社の具体的支援を9月26日より開始いたしました。
昨年11月に締結された業務協約に掲げられている、韓国先端バイオ分野(細胞治療、遺伝子治療、再生医療)スタートアップ支援についての提携内容は以下の通りです。
● 両機関が共同で選抜した韓国の先端バイオスタートアップが湘南アイパークに入居し、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は日本国内における事業化等の資金を支援する。
● 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は湘南アイパークにおける研究室や機器の利用などを支援する。
選抜された8社は、湘南ヘルスイノベーションパーク(以下「湘南アイパーク」)に入居し、日本の製薬企業やバイオベンチャー等との協業を通じて事業化を目指します。
【入居企業】
今回の韓国バイオスタートアップの入居に際し、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代表取締役社長の藤本 利夫は、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今回、韓国から素晴らしい技術を持つバイオスタートアップ8社を、湘南アイパークにお迎えできることを嬉しく思います。開所当初より湘南アイパークは、『世界に開かれたライフサイエンスエコシステムの構築』をミッションとして掲げてきました。今回の韓国スタートアップの入居により、今後、日韓が連携しライフサイエンス領域における画期的なイノベーションがアジアから世界に広がっていくことを願っております。」
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株式会社について
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株式会社は、産業ファンド投資法人(IIF)、武田薬品工業株式会社、三菱商事株式会社を主要株主として、2023年4月に事業を開始しました。2018年より武田薬品が担っていた湘南ヘルスイノベーションパーク(神奈川県藤沢市、略称:湘南アイパーク)の運営事業を2023年に承継し、施設の運営・管理のほか、イノベーション創出促進、技術交流・研究連携促進など、ライフサイエンスエコシステムの構築・活性化のための事業を行っています。当社に関する詳しい説明は こちら をご覧ください。
湘南ヘルスイノベーションパーク(湘南アイパーク)について
湘南アイパークは、2018年4月に武田薬品工業が自社研究所を外部に開放して誕生した、日本初の製薬企業発サイエンスパークです。現在は武田薬品工業株式会社から独立した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株式会社が運営を行っており、幅広い業種や規模の産官学が結集してヘルスイノベーションを加速する場と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現在、製薬企業のみならず、次世代医療、細胞農業、AI、行政などの企業・団体が集積し、約190社、約2500人(2024年9月現在)の企業・団体が集積し、エコシステムを形成しています。公式HP:https://www.shonan-ipark.com
湘南アイパーク最新の入居/メンバー企業・団体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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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件に関するお問い合わせ先:
アイパークインスティチュート株式会社 コミュニケーション iPi.PR@shonan-ipark.com
担当:滝澤、塚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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